[나의야식] 간만에 먹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
나의 일상 / 2014. 5. 4. 01:33
일하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오랫만에 치킨느님을 영접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치킨을 고민하던 중 오랫만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먹기로 했어요...
치킨의 진리인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을 주문하고, 진해 용원까지 찾으러 갔죠~~
회사에서 용원까지 거리가 좀 멀어서 3만원 이상 시키지 않으면 배달이 안오거든요...
그래도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다른 통닭에 비해서 양 대비 가격이 저렴하거든요~
얼른 통닭을 찾아 식기전에 회사로 가져왔습니다...
오랫만에 먹어서 인지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드가 더 맛나는거 같아요!
먹을때는 좋은데 다 먹고 치우려니 귀찮네요~~~
다음에는 호식이 치킨 말고 다른 걸 먹어봐야겠어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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