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간식] 직장 동료가 벌크로 구입한 누네띠네와 버터링
나의 일상 / 2014. 5. 16. 00:37
업무상 야간 근무가 잦은 저는 항상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인터넷에서 구입한 벌크 과자를 가지고 왔더군요~ㅎ
인터넷에서 사면 2킬로에 만원 안한다고 하던데, 벌크라서 맛이 별로 일줄 알고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군요~
마트 가서 과자 몇개만 집어도 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양도 얼마 없는데......
저도 앞으로 인터넷에서 벌크로 구입해야겠어요...
그런데 과자 한 종류가 2킬로 정도면 혼자 먹다가 물릴꺼 같은데, 이거 고민되네요!!!
먹어 보니 버터링은 좀 느끼한 맛이 강한거 같습니다.
10개 정도 먹으니 물리더군요~ 그에 반해 누네띠네는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버터링이나 누네띠네로 고민하시는 분은 누네띠네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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