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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엔젤스 영화 리뷰 - 화려한 여고생 발차기만 기억에 남네요

Balmung 2015. 3. 4. 22:32

초강력 리얼 미소녀 액션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엄청난 영화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스토리 부분에서는 할 말을 잃고 말았는데... 액션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스토리는 액션 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인 여고생들이 폐교에서 야쿠자를 만나 소탕한다는 그저 그런


이야기입니다.


내세웠던 부분이 NO 스턴트, NO CG, NO 와이어인데 이걸 보니 예전 옹박이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액션은 볼만했는데 이런 류의 영화를 볼 때는 아무 생각을 하지 말고 느낌으로 봐야 합니다.


"Dont Think Feel!!!!~" 



"하이킥 엔젤스"라는 제목의 액션 영화를 찍기 위해 폐교를 찾은 동아리 부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데...


액션물에서 좀비로 변할 생각을 한 선생님의 기발한 생각이 정말 놀랍군요~ 



갑자기 숨겨둔 거금을 찾으려는 야쿠자들이 폐교로 들이닥칩니다. 헉4


오오~ 흥미진진해지네요...


좌측에 흰옷을 입은 남자가 K1 파이터인 '코야스 신고'라고 하는데 인상이 장난 아니네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네요.


물론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아서 어설픈 모습이지만...



주연배우보다도 더 눈이 가는 조연이 바로 이 배우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사랑해


느낌이 꼭 "킬 빌"에 나오는 보디가드 '고고 유바리'가 생각이 납니다.



주연배우인 '미야하라 카논'은 사쿠라 역으로 멋진 액션을 보여주는데...


전일본 소년소녀 가라데 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있더군요~



스토리는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재미없으니 그냥 액션만 감상하겠습니다.


빗자루가 스치니 적들이 그냥 쓰러지기 바쁘네요~


뭔가 파워레인저 액션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안습



그나마 볼만한 장면이 마키 역으로 나오는 "아오노 카에데"의 액션 장면입니다.


우월한 기럭지를 사용한 발차기가 일품인데...


실제로 풀컨택트 가라데 검은띠를 보유한 무서운 실력자라고 합니다.



성룡이 등장하는 무비에서 자주 나오는 의자 액션도 나오는데...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생각중



아스카 역을 맡고 있는 "카와모토 마유"는 실제 극진공수도 초단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청소년 대회 우승 경력도 있다고 하는데...


스피디한 액션이 일품입니다~ 주인공인 사쿠라 보다 더 강해보이기도 하네요.



뭔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피리부는 소녀의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수많은 남자들을 때려눕힌 드래곤 메이조차 그 상대가 되지 못하네요~ 슬퍼3


그나저나 리코더를 불면서 다리를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중간 중간에 코믹한 요소가 많이 등장하는데...


분위기 상으로 심각해야 할 장면인데 터무니없는 코믹연기에 쓴웃음이 나기는 합니다~ㅎ



초반에는 이게 무슨 내용인지도 이해도 안되고 집중도 안됐는데 계속 보니 나름 볼만합니다.


반전있는 스토리 같은 것은 절대로 생각하시면 안되고 소녀들의 파워풀한 액션만 감상하기실 바랍니다.


딱 하나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돈 씽크 삐~~~이이이이일~"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