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관련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 OVA - 살기 위해 게임을 클리어 하라

Balmung 2015. 2. 10. 00:03

이번에 소개할 애니는 일본의 소년 선데이 슈퍼에서 연재되고 있는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라는 만화인데,


설정 자체가 독특하더군요.


평범한 소년들이 어떤 계기로 임종의 나라라는 곳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게임을 해서 살아남는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정식 애니메이션으로는 제작되지 않은 것 같은데, OVA판이 2014년에 10월에 발매되었더군요.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스토리 자체가 신선해서 무척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평범하지만 약간 불량기가 있어 보이는 아리스와 그 친구들은 새벽인데도 집에 들어가지 않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하늘로 올라가는 폭죽을 보게 되는데...



새벽에 불꽃 놀이라니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역시나 예사 폭죽이 아닙니다.


폭죽이 터지자 엄청나게 밝은 빛이 아리스 일행에게 쏟아지는데...... 헉4



아리스 일행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과 똑같이 생겼지만 뭔가 다른 세계에 와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리를 돌아다녀 봐도 사람이라곤 발견할 수 없는 세계에서 나름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네요~


오랫동안 방치된 세계인 것 같은데, 이상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네요. 안습



거리를 돌아다니던 아리스 일행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신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곳인데 누군가가 준비해놓은 것 처럼 각종 음식이 가득하군요...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정체를 알수없는 목소리가 들리며, 게임에 참가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리스 일행은 총 3명인데, 4명의 참가를 확인했다니 이 무슨 일 일까요? 생각중



아리스 일행이 임종의 나라에서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바로 '사오리'인데, 게임의 룰이라던가 기본적인 것에


대해 알려주게 됩니다.



제한 시간안에 게임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운세 뽑기를 마쳐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리스의 친구인 카루베는 운이 좋게도 대길을 뽑았네요~ 홧팅2



운세 뽑기에서 나온 문제는 모두 숫자 문제인데, 답이 틀린 경우 틀린 숫자 만큼의 불화살이 날아오게 됩니다.


맞출 수 있는 문제였지만 대충 답을 한 쵸타에게 3발의 불화살이 날아왔네요~



운세가 나쁠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는데, 흉을 뽑자 아까와는 전혀 다른 난이도의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제한시간 안에 풀 수는 없을꺼 같은데...... 웃기시네



문제를 틀리자 엄청난 숫자의 불화살이 날라오네요...


어떻게든 살아남으면 되는데, 아직 대흉의 문제가 남아있다는 것이 함정이죠~



짧은 분량의 압박 때문인지 빠르게 진행되기에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원작인 만화책을 보면 되겠지만, 아직 본적이 없으니 막막하기만 하군요.


그래도 짧은 분량의 OVA판이지만 무척이나 재밌더군요.


만화책이 있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