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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시즌 1 - 얼음과 불의 노래

Balmung 2014. 6. 5. 00:20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HBO에서 제작한 왕좌의 게임은 시즌4가 방영되면서 그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원작은 R.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인데, 데이빗 베니오프란 사람이 이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가 시작하면 전체적인 지도가 나오면서 중요도시들이 장난감 비슷하게 나오는데,


계속 보다 보니 새로운 도시가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그 도시가 오프닝에 추가되더군요~



북쪽을 지배하고 있는 스타크 가문의 우두머리이자, 윈터펠의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는


명예와 의무를 중시하는 전형적인 원칙주의자입니다.


절친인 국왕 '로버트 바라테온'의 제의로 왕의 핸드의 직무를 다하고자 남쪽의 킹스랜딩으로 떠가게 됩니다.


조프리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진정한 왕은 '스타니스 바라테온'이라 주장하다가 공개처형 당하고 맙니다~



스타크 가문의 상징이 고대 늑대인 '다이어 늑대'인데, 스타크 가문의 여섯 자식들의 수만큼


6마리의 다이어 늑대 새끼를 키우게 됩니다...


자식들마다 한마리의 다이어 늑대를 키우게 되는데, 이 다이어 늑대들은 나중에 위기에 처한


스타크 가문의 자식들을 구하기도 합니다...



용의 가문인 '타르가르옌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인 '비세리스 타르가르옌'과 그의 여동생


폭풍의 딸이라 불리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입니다.


여동생을 도트락인의 왕인 '칼 드로고'와 정략 결혼을 시켜 다시금 세븐 킹덤을 지배하려고 하였으나,


'칼 드로고'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칼 드로고'와의 결혼식 때 선물로 받은 드래곤의 알 3개를 부화시켜 용의 어머니로 불리게 되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입니다...


남편인 '칼 드로고'의 죽음 후에 자신이 도트락인을 이끌며 리더로 살아가게 됩니다.


시즌1 마지막에 남편을 화장하면서 자신도 불꽃 속으로 들어가는데, 아무런 상처도 나지 않은채 드래곤 3마리과


함께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장관이죠~



왜소증으로 난쟁이라 불리는 '티리온 라니스터'는 라니스터 가문에서 유일하게 선한 캐릭터입니다.


기형적인 외모 때문에 라니스터 가문 내에서도 인정을 못받는 처지이지만, 그의 능력은 아주 뛰어납니다...



스타크 가문의 장남인 '롭 스타크'는 아버지인 '에다드 스타크'가 사망한 후 북부의 왕으로 재임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하며 뛰어난 기질을 보입니다.


전쟁이라는 위기가 '롭 스타크'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같은 아버지를 가지고 있지만 어머니가 틀린 '존 스노우'는 스타크 가문 내에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북부 지방에서는 서자인 경우 '스노우'라는 성을 사용하게 하는데, 이 때문에 '스타크'라는 성을 사용하지 


못하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기에 북부의 장벽을 담당하는 나이트 워치로 지원 입대하게 됩니다...



왕자인 '조프리 바라테온'은 명실공히 왕좌의 게임내 모든 인물들 중에서 최고의 싸이코 입니다~


자신은 아무런 능력은 없지만 왕자란 신분을 이용해 난폭한 일을 서슴치 않게 하는 인물이죠...


스타크 가문의 공주님인 '산사 스타크'는 첫눈에 왕자인 조프리에게 반하고 그를 따라 킹스랜딩에 


가기를 원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1은 큰 스토리는 현재 권력을 잡고 있는 국왕인 '로버트 바라테온'이 사망하고,


북쭉의 지배자이나 왕의 핸드인 '에다드 스타크' 또한 사망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세력인 타르가르옌 가문의 대너리스가 드래곤 3마리를 부화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죠~


스파르타쿠스와 마찬가지고 왕좌의 게임 또한 잔인한 장면과 선정적인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싫어하신는 분들이라면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