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4화 - 타워 오브 그레이 재의 탑
죠죠의 기묘한 모험 4화가 드디어 방영했네요~~~
이번 화는 이집트에 있는 디오를 찾으러 본격적인 모험을 떠나는 죠타로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이집트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은 죠타로 일행은 비행기 안에서 무엇인가가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사슴벌레였던 것입니다~
엄청나게 빠른 사슴벌레는 어느샌가 죠타로의 머리 옆으로 와있습니다~
죠타로는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스탠드를 꺼내지만, 총알도 잡아내는 스피드와 정확도를 가진 스타 플래티나의
공격을 너무나도 쉽게 피해버립니다.
오히려 벌레의 공격을 받아 손바닥이 뚫리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사슴벌레의 정체는 다름아닌 여행의 중지를 암시하는 스탠드였던 것입니다.
죠타로 일행은 비행기 내부에 스탠드 술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보지만 다들 자고 있어서 술자를 찾을수 가 없네요 ㅜㅜ
열받은 죠타로는 양손을 사용한 오라오라오라 공격을 펼치지만 이 또한 전부 피해버리는 사슴벌레입니다~
사슴벌레는 비행기에 타고 있는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후, 그 피를 이용하여 비행기 벽에 "몰살"이라는 단어를
써버립니다~~~ (정말 나쁜 벌레군요~ 에프킬라가 필요하군요!!!)
죠타로가 위험하자 카쿄인 노리아키가 자신의 성스러운 스탠드로 상대한다고 하네요~~
광범위 공격인 필살기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연이어 사용하지만, 사슴벌레는 너무나 가볍게 다 피해버립니다...
카쿄인 역시 사슴벌레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마는군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카쿄인의 계략이었던 것입니다~
에메랄드 스플래쉬로 미리 설치해둔 트랩으로 사슴벌레를 유인하였던 것입니다.... 두둥...
이 할아범이 사슴벌레 스탠드를 조종하던 술사였던 것입니다......
디오에 조종당했던 카쿄인과 다르게 이 할아범은 자신의 의지로 대량 학살을 해왔습니다~
(악당은 반드시 벌을 받는다!!!!)
악의 술사를 물리쳐서 이제는 편히 가겠다 싶었는데, 비행기의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조종석으로 가보니 기장과 부기장이 쓰러져 있네요... 아까 사슴벌레가 다 죽인 모양입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사슴벌레 술사가 다시 일어나 죠타로 일행에게 절대로 디오가 있는 이집트로 가지 못한다는
저주를 내리고 죽어버립니다...
죠셉 죠타로는 이상한 법칙이 있는데, 어떤 이동수단을 타던지 부셔져버린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벌써 3번째 비행기 추락이라고 하니 죠타로는 다시는 같이 안탄다고 하네요~
비행기 불시착으로 홍콩에 도착한 죠타로 일행은 식당에서 향후 일정에 대해 의논합니다~
일반인이 희생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배를 이용해 이동하기로 결정한 후 맛있는 식사를 하려는 그때......
킹 오브 파이터즈에 등장한 베니마루와 비슷하게 생긴 프랑스 여행자가 메뉴판 한자를 모르겠다고 다가오네요~
호탕한 성격의 죠셉 죠스타는 여행자를 같은 테이블로 불러들이고 많은 음식을 주문합니다!
하지만 프랑스 여행자는 다름 아닌 새로운 습격자였네요~
펜싱 기술을 사용하는 그의 스탠드는 실버 채리엇!
이에 압둘이 매지션스 레드를 불러내 화염 공격을 하지만 실버 채리엇이 레이피어를 이용해 화염을 감아버립니다. ㄷㄷㄷ
이번 전투는 압둘이 새로운 습격자와 상대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번 4화는 여기에서 끝이 나버립니다......
재밌어지려는 부분에서 끝이 나니 다음화가 너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