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애니메이션 - 라이즈 오브 테크노보어 (일본풍의 마블 히어로)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마블사의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을 일본 회사인 매드하우스에서 제작한 애니입니다.
마블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인 아이언맨은 게임, 만화책 그리고 영화까지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데,
일반인이 기계 슈트를 입고 싸운다는 설정이 참 매력적입니다.
황당무계한 초인들과 다르게 저런 슈트를 입으면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처음 영상을 볼때는 재밌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봤는데, 실상은 너무나도 재미가 없습니다.
상품성이 높은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재미없게 만드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죠...
친한 친구 사이인 '토니 스타크'와 '제임스 짐 로드'는 각자의 슈트를 착용하고 대결을 하게 됩니다.
작화부터 너무나 마음에 안드는데......
훈련받은 군인 출신이라 그런지 정말로 잘 싸우네요~
제임스 짐 로드가 착용하고 있는 슈트가 "워 머신"인데, 디자인이 정말로 멋집니다.
토니 스타크는 범죄 감시 위성인 '하워드'를 개발하게 되는데......
하워드를 발사하려는 순간 정체불명의 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적들도 슈트를 착용하고 등장하는데, 디자인이 그냥 대충 만든 것으로 보여지네요~
대결을 하던 토니 스타크와 로드는 잠시 멈추고 적들과 전투를 시작하게 되는데...
중간 중간 작붕이 너무 많이 보이는데, 정말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파괴되는 적들이지만 슈트안의 모습은 포스가 넘치네요...
파괴되는 순간까지 자신들의 보스는 훨씬 강하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한편 하워드를 발사하려는 기지 내부에는 정체모를 적이 등장해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하워드 발사를 저지하려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하워드의 발사를 저지하려는 순간 토니 스타크가 나타나 그 앞을 막아서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토니 스타크와 짐 로드는 폭발에 휘말리게 되는데......
친한 친구인 로드를 찾지 못한 토니는 로드가 죽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에 토니는 분노하게 되고 복수를 계획하게 되죠~
토니 스타크는 쉴드의 국장인 '닉 퓨리'의 명령을 어기고 적을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닉 퓨리도 만만한 인물이 아니죠... 바로 토니를 추격하게 되는데 인정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한때 캡콤의 게임에서도 주연으로 등장했던 "퍼니셔"도 등장합니다.
특별한 능력이 없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전투 기술로 초인들과 맞짱을 뜨는 놀라운 아저씨죠~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도 등장하는데, 닉 퓨리의 명령에 따라 토니를 추격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블랙 위도우가 정말로 섹시하게 나옵니다...
1시간 20분 가량을 하품을 참아가며 봤는데 정말로 재미없더군요.
스토리 자체가 정말로 재미없는데, 작화나 전투 장면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이걸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데, 이왕 만들 거면 잘 만들던가 실망이 무척 컸네요~
혹시나 보실 분들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보지 마세요~ 후회 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