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극장판 - 사신 에리스 (황금사과의 전설)
1986년 소년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성투사 성시'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기 위해 성투사들이 싸워나간다는 이야기인데, 전쟁의 여신임에도
불구하고 쉴새없이 납치 되어가는 간다는 점이 매력이죠~
고아원의 보모인 애리와 꼬마가 차에 치이려는 순간 효가가 나타나 구해주게 됩니다.
그나저나 효가는 힘이 장사인지 달려오는 자동차를 한 손으로 막아버리네요~
효가와 함께 별똥별을 보던 애리는 자신도 모르게 별똥별이 떨어진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 곳에 도착한 애리는 빛나는 사과를 보게 되는데...... 그나저나 애리는 참 예쁜 것 같네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예뻤던 애리가 무서운 마녀와 같은 얼굴로 변해 버렸습니다.
말을 타고 지나가던 키도 사오리는 무서운 애리를 만나게 되죠~
이 상황은 성투사 성시에서 항상 등장하던 패턴인 납치 패턴이군요...
역시나 우리들의 사오리는 어김없이 납치되었습니다.
전쟁의 여신이면 싸움도 무지 잘 할 것 같은데,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납치되더군요~
이쯤되면 청동 성투사들이 구하러 가는 패턴이 이어지겠군요... (실버랑 황금 성투사들은 뭐하고)
이를 예상이라도 한듯 애리는 무려 고스트 파이브라는 사신들을 준비해 놓았군요.
간만에 보는 페가사스 유성권인데, 1초에 100발의 펀치를 날린다는 엄청난 기술이죠~
크로이스와 뒤엉켜 싸우는 효가를 본 애리는 자신의 부하와 함께 효가를 창으로 꿰뚫어버립니다.
정말로 무서운 여자군요~
최강의 방패라는 드래곤의 방패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박살나고 마는군요...
엄청난 기술도 아니고 그냥 발차기에 박살나다니~
착하디 착한 안드로메다 슌은 등장하자 말자 적에게 죽을 위기를 맞이 하게 됩니다.
이 패턴은 위기에 빠진 동생을 구하러 오는 패턴인데......
역시나 동생을 괴롭히는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는 피닉스 잇키가 등장 하는군요.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재밌다는 것이 이 만화의 함정이기도 하죠~
세이야 일행들은 납치된 아테나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