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 대 데빌맨 극장판 - 닥터헬과 데몬족의 습격 (메카물 애니)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인 "마징가 Z"는 1972년에 방영하여 총 92화로 완결된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그 인기가 가히 엄청나서 극장판 또는 OVA로도 많이 제작되었죠.
원작자인 '나가이 고'의 특이한 세계관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데 솔직히 애들이 보기에는 잔인한 장면도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런 장면을 볼 수 없지만 코믹스 버전을 보면 상상 이상의 잔인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나가이 고의 다른 작품인 "데빌맨"과 콜라보레이션 격인 작품입니다.
광자력 연구소에 기계수들이 습격했다는 소식을 들은 '카부토 코지'는 급히 출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연구소에 사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산장에서 살고 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파일더"가 집 앞에 방치되어있습니다.
기계수가 연구소를 습격할 것이 아니라 그냥 카부토의 집을 습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무사히 "파일더 온"을 완료한 코지는 아프로다이와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역시나 민폐갑 아프로디테는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광자력 빔으로 손쉽게 마무리를 하네요~
모든 기계수를 물리친 코지는 이상하게 생긴 괴물을 보게 되는데...
자신을 요수 시레누라 소개한 괴물은 유유히 도시로 날아가게 됩니다.
역시나 기계수를 잃어버린 아수라 남작은 헬박사에게 혼나게 되고...
우연히 보게된 데몬족에 대한 보고를 하게 됩니다.
첫 사진은 섹시하게 보였었는데 인간을 보니 광기를 드러내네요~
도시를 파괴하는 요수 시레누를 발견한 "후도 아키라"는 변신을 하게 되는데...
되살아난 데몬족을 자신의 수하로 삼은 헬박사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꾸미게 됩니다.
이 상황을 몰래 지켜본 데빌맨은 카부토 코지를 찾아가게 되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코지 일행에게 접근한 아키라는 시비를 걸어오게 됩니다.
역시나 70년대 젊은이들은 바이크를 좋아하네요~
저런 스턴트 같은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우정을 다지게 됩니다.
후도 아키라는 마징가의 치명적인 약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저 약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약점이죠~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약점을 어렴풋이 깨닫고 있던 코지는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땀만 흘리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예상한 유미교수는 남몰래 "제트 스크랜더"를 만들어놓았는데...
꼬리날개가 비상식적으로 커 보이는 것은 제 눈이 이상한 것일까요???
하지만 연구소를 습격한 시레누가 제트 스크랜더를 파괴해버리고 마네요~
이런 상황을 뻔히 보면서도 촉수 괴물에 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혼자서 적들을 상대하던 데빌맨은 위기에 빠지게 되고...
카부토 코지는 후도 아키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오래된 영상임에도 정말 재밌게 시청하였습니다.
데빌맨은 코믹스로 약간 보기는 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더군요~
하지만 마지막은 날개를 장착한 마징가가 혼자서 무쌍을 찍어버리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후도 아키라는 왜 등장했는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