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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우인장 OVA 눈이 내리는 어느 날에 - 귀여운 몽글몽글

Balmung 2015. 2. 11. 12:43

일본의 순정만화 잡지 LaLa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인 "나츠메우인장"은 순정만화임에도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깔끔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해서 치유계 만화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데......


기본적인 스토라는 어릴 때부터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츠메라는 소년이 여러 요괴들을


만난다는 내용입니다.



추운 어느 겨울날 타카시는 방안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데, 뭔가 불편해 보이는 자세네요.


야옹 선생은 따뜻한지 잠을 자고 있구요~ 느낌표



방을 나온 타카시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토우코 여사를 돕게 되는데...


근데 이 아줌마 좀 이쁜 것 같네요~



눈 내리는 것을 본 타카시는 어린 아이처럼 들떠서 집을 나서게 됩니다.



정처없이 길을 걷던 타카시는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려는데......


수풀 사이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헉4



딱 봐도 눈요괴 같은데 너무 춥다는 말을 하네요~


추워하는 요괴가 불쌍했는지 타카시는 자신이 하고 있던 목도리를 건네 주는데, 바로 얼어버리네요...



너무나도 귀엽게 생긴 눈요괴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며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눈요괴는 자신이 찾는 물건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이에 타카시는 자신은 도와줄 수 없다며 집으로 돌아가게 되죠~ 꺼져



자신의 도움을 바라는 눈요괴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온 타카시는 즐거운 저녁 식사를 가지게 됩니다.



잠을 자던 타카시는 갑자기 추워져서 깨어나게 되는데......


이럴수가 아까 만났던 눈요괴가 집까지 따라왔군요~ 안습


혹시나 자신을 돕지 않고 매몰차게 도망간 타카시에게 나쁜 짓을 하러 온 것일까요?



역시나 착하게 생긴 몽글이는 타카시에게 빌린 목도리를 되돌려주러 집까지 찾아왔군요...


하지만 목도리가 꽁꽁 얼었다는 것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타카시는 눈요괴가 찾고자 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런 류의 애니를 좋아하는 편인데, 짧은 에피소드였지만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끼네요.


그림체도 깔끔하고 음악도 잔잔하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생각하니 그냥 이대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 많을 것 같고, 애니처럼 착하게 생기지는 않을꺼라 확신합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