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기기

갤럭시S2 화이트 (SHW-M250K) -3년간 사용후기 (장점과 단점)

Balmung 2014. 10. 26. 22:34

2011년 10월에 구입한 저의 첫번째 스마트폰이 바로 갤스2화이트인데, 처음 볼 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구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HTC폰의 묵직함에 반해 HTC폰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흰색으로 빛나는 자태를 보고 반해버렸죠~


지금이야 오래된 스마트폰이지만 한때는 국내 핸드폰 역사상 처음으로 400만대의 판매고를 넘긴 제품이기도 


합니다.



36개월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너무나도 깨끗하네요~ 하트3


케이스를 계속해서 사용해서인지 작은 기스조차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액정 부분이 작은 편이라서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작은 생활 기스 등이 보이는데, 아래 부분의 흰색이 누렇게 변한 것이 보이는군요~


그래도 36개월 사용하면서 이 정도면 무척이나 양호한 것 같습니다. 감사



문제의 배터리 사진인데, 가운데가 부풀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슬퍼2


이렌텍 배터리가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사용하고 6개월 정도부터 저렇게 부풀어 오른것 같네요~


36개월간 사용하면서 혹시나 터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태로 배터리를 사용하니 몇 개월 전부터 5분 이상 디스플레이를 켜게되면 자동으로 꺼지면서


배터리 잔량이 1%로 바뀌더군요~


- 장 점


1. 튼튼한 내구성


(몇 번을 떨어뜨렸음에도 흔한 흠집 하나 생기지 않고, 사용하는 내내 물리적인 문제점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2. 그 당시 최고의 성능


(지금이야 고스펙 스마트 폰이 많이 나와서 명함조차 내밀기 힘들지만, 출시 때만 하더라도 다른 폰들을 압도하는


스펙이었습니다.)


3. 만족스러운 동영상 기능


(지금도 미드나 애니 같은 것을 갤스2에 넣어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화질 부분도 선명하고 끊김이 전혀 없다는


점이 메리트입니다. 그리고 코덱 부분에 많은 투자를 했는지 많은 영상을 보는 중 코덱 문제로 보지 못한


영상이 거의 없었습니다.)


4. 깔끔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


(디자인이야 개인에 따라 호볼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판매되던 다른 스마트 폰에 비해 너무나도 얇은 두께를 자랑했습니다.)


- 단 점


1. 약간의 사용에도 발열이 심함


(모바일 게임은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10분 정도만 게임을 즐겨도 후면부가 뜨거울 정도로


발열 현상이 심하더군요...)


2. 배터리 문제


(이후 갤스에도 문제가 된 부분인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배터리임에도 부풀어오르는 현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색상의 단조로움



36개월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손꼽을 정도이고, 사용하는 내내 만족하면서 사용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 매입하는 곳에서 매입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가격이 아니라면 그냥 USB 개념으로 


사용해야겠네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