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기기

갤럭시J (SC-02F) 백배 도착했습니다 - 개봉 후기

Balmung 2014. 10. 24. 01:00

얼마전부터 저의 갤스2 화이트가 문제가 생기더니 급기야 자기 혼자 막 꺼지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10월 들어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스마트폰 구입가격이 너무 올랐더군요~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일본에서만 판매된다는 Galaxy J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리퍼비쉬팩토리라는 업체가 지마켓에서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바로 결제를 완료했네요.


원래는 블루 색상을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레드(핑크)색상으로 구입했죠.


중국 사무소에서 배송을 한다던데 물건너 오는거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14일날 주문해서 23일날 받았으니 


생각보다 빠르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품이 오니 간만에 두근거리더군요~ㅎ 홧팅2


포장은 뽁뽁이로 튼튼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물건너오느라 고생많았당!)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다 펼쳐보니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내용물은 본체 박스랑 나노심 어댑터, 보호필름 3개, 반투명 젤리케이스, 초기 검수 리스트 입니다.


보호필름은 1개 더 추가로 주문했는데, 서비스로 1개를 더 넣어주셨군요... 오키



설레는 마음으로 본체 상자를 여니 번쩍번쩍 빛나는 레드가 보이더군요~ (넌 이제부터 레드 피카츄다!)



본체 상자안에 있는 내용물은 스마트폰 본체랑 이어폰, 배터리 1개, USB 케이블과 제품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휴대폰에는 2개의 배터리와 충전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Galaxy J에는 충전기가 없습니다...


Galaxy S4 배터리와 호환 가능하다고 하니 추가로 구입해야겠습니다~



한손으로 사진을 찍어서 촛점이 많이 흔들렸는데, 전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홈 버튼도 레드가 아닌 핑크색인데, 처음에는 이상하더니 계속 보니 마음에 드네요~



후면부는 완전 핑크색이네요...... 솔직히 레드색상이라길래 붉은 색인줄 알았는데 핑쿠라니......


어짜피 케이스로 덮을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ㅎㅎ



Galaxy J의 스펙은 갤노트3와 동급이라고 하는데, 디자인 자체는 너무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유심이 커서 인터넷 보고 유심 컷팅을 가위로 시도했는데,


3년간 저와 함께했던 유심이 사망하였습니다. 슬퍼3


내일 대리점에 가서 새로 유심을 구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