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시즌 2 복수의 시작 - 이제는 반란군이다!
잔인함의 대명사 스파르타쿠스 시즌 1에서는 바티아투스를 죽이고 검투사 양성소를 탈출하면서,
시즌 1이 끝나게 됩니다.
시즌 2는 부제 그대로 스파르타쿠스의 복수가 시작되는데, 시즌 1에서는 거의 혼자 싸웠지만 이번에는
반란군으로 싸우게 됩니다...
시즌 1과 2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인 스파트타쿠스의 배역을 맡은 배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시즌 1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앤디 위필드'가 악성 림프종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배우인 '리암 맥킨타이어'가 스파르타쿠스를 연기하게 되는데, 시즌 1에서 앤디 위필드의
연기가 너무 인상 깊어서 리암 맥킨타이어의 연기가 좀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시즌 1에서 스파르타쿠스를 노예로 만든 장본인인 글래버는 원로회의 토벌 명령에 따라 스파르타쿠스를
죽이기 위해 다시 카푸아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죽은줄로만 알았던 바티아투스의 부인인 루크레티아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글래버와 그의 아내
일리시아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분명 배를 찔러 죽은 것으로 봤는데, 살아 있네요~
이번 시즌에도 제대로 된 악녀의 연기를 보여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검투사 양성소를 탈출한 스파르타쿠스 일행은 가는 곳마다 로마인들을 죽이며, 그들의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처음의 소규모 인원에서 반란군의 규모는 조금씩 커져가게 되지만, 그에 따른 내부 분열도 일어나게 됩니다...
자신의 검투사로서의 긍지에 고민하던 오이노마우스는 검투사로서 죽음을 맞이 하기위해 지하 격투장에서
결투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스파르타쿠스 일행에 합류하는 것을 거절하지만, 나중에 뜻을 같이 하게 되죠~
자신의 모든 것인 네비아를 찾기 위해 크릭서스는 시즌 2 초반부터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시즌 1에서 노예로 팔려갔던 네비아가 광산 지하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 크릭서스와 스파르타쿠스는
네비아를 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크릭서스는 로마군에 잡혀가게 됩니다~
잡혀온 크릭서스와 오이노마우스는 검투사들과 대결을 하게 되는데,
그 상대는 노예 검투사 중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쟁취했다고 전해지는 가니쿠스였습니다...
오이노마우스는 가니쿠스를 보고 흥분해서 죽이려 드는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크릭서스를 구하기 위해 로마 병사로 위장해 있던 스파르타쿠스는 경기장에 불을 지르고,
크릭서스와 오이노마우스를 구출 하는데 성공합니다~
광산 노예로 팔려가기 전 여러 로마인들에게 수치스러운 짓을 당한 네비아는 더 이상은 수동적으로 살기 싫다며,
크릭서스에게 검술을 배우게 됩니다.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네비아를 응원하고 싶네요~
가니쿠스와 스파르타쿠스는 글래버와의 최후의 일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주인공인 스파르타쿠스보다 가니쿠스가 더 멋진거 같습니다...
드디어 자신을 노예로 만들고, 아내인 수라마저 노예로 만든 장본인 글래버와 결투를 하게 됩니다.
글래버도 나름 군단장이자 이번 시즌 보스라 쉽게 당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최고의 검투사라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시즌 1에서는 자신을 억압한 노예 검투사라는 신분에서 해방 되었는데,
시즌 2에서는 자신을 노예로 만든 글래버에게 복수를 함으로 자신을 억압한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스파트타쿠스입니다...
그런데 선정적인 장면은 금방 적응이 되던데, 잔인한 장면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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