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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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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머리를 자주 만지는 버릇이 있는데, 가끔씩 손가락이 따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살펴보면 꼭 검은 무엇인가가 엄지에 박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머리카락이 좀 튼튼한 편인데, 살을 뚫고 박혀버리다니 인간의 잠재력은 너무나 무섭네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길게 남으면 빼내기가 쉬운데, 보통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이 아픈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무 가시보다 아픈 것 같네요... 헉4


빼내려고 할수록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너무 깊이 들어가면 빼내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럴때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고 방치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안습


네이버 지식 검색을 살펴보니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대부분의 반응이 생각보다 아프고 빼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머리카락 자체가 잘 썩지도 않고 그냥 방치하면 감염의 위험이 있다는 말도 있더군요...


지금까지는 그냥 방치했는데 다시 박히게 된다면 무리해서라도 빼내야겠습니다~


혼자서 뽑다가 안되면 병원에 가라는 말이 많던데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는 것 만은 사실입니다~ Bye

Posted by Balm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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