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오브 배트맨 (Sun of Batman) - 새로운 로빈의 탄생
2014년 작품인 '선 오브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아들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설마했는데, 탈리아 알 굴과 브루스 웨인 사이에 인공배양으로 태어난 아이가 바로
데미언 웨인이더군요~
브루스 웨인과 라스의 유전자를 동시에 받아서인지 신체적인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성격이 좀 이상하지만 인성만 잘 가다듬으면 훌륭한 히어로가 될 자질이 보이더군요~
자연 그대로의 지구를 보존하기 위하여 인간들을 모두 죽일 목적으로 만든 것이 바로 '리그 오브 어쌔신'입니다.
라스 알 굴은 자신의 손자인 데미언에게 이 모든 것을 물려주려고 하죠~
손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이 라스 알 굴을 습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날아오는 총알도 막을 정도의 검술 실력을 가진 라스 알 굴에게 모두 죽임을 당하죠~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인물이 바로 '슬레이드'라는 인물인데, 원래 라스 알 굴의 오른팔이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그는 버림을 받았고 그에 대한 복수를 하러 온 모양이네요~
검으로 싸우던 도중 헬기가 발사한 미사일의 폭발을 미쳐 피하지 못한 라스 알 굴은 엄청난 화상을 입고 맙니다.
라스 알 굴이 아직 살아있음을 안 슬레이드는 끝장을 내려하지만, 데미안의 방해로 물러나게 되죠...
데미안과 탈리아는 브루스가 있는 고담시로 향하게 되는데, 데미안을 맡겨놓고 복수를 하려는 생각인 것 같네요~
배트맨 시리즈에서 빌런으로 등장하는 크록은 선천적인 불치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악어처럼 생긴 크록은 제약회사에 침입해 약을 훔치던 중 브루스에게 걸리고 맙니다.
브루스가 위기에 처한 순간 탈리아가 나타나 도움을 주죠~
탈리아는 브루스에게 자신의 아들이라며 데미언을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그럴리가 없다던 브루스는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인정을 하게 되죠~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데미언을 브루스에게 맡겨놓고 탈리아는 어디론가 떠나버립니다...
당찬 꼬마인 데미언은 브루스조차 친구처럼 대하는 알프레드에게 마치 하인 대하듯 명령을 합니다.
알프레드가 인상을 쓰자 결국엔 알프레드를 해고까지 하는군요~ㅎㅎ
이제는 사장 노릇까지 하려는 데미언을 보고 브루스는 황당해하죠~
6살에 북미방공사령부를 해킹까지 했다던데, 역시 피는 못속이는네요...
할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데미언과 그의 친부인 브루스가 과연 악당들에 맞서
이길 수 있을까요???
중반부쯤에 가면 데미언은 로빈 복장을 입게 되는데, 과연 브루스와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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